미사랑  |  >▶ wrote : 미용초짜`♡´ >제 디자이너선생님은 드라이기로 웨이브드라이를 >무조건하신답니다ㅜ근데전정말 드라이기로 웨이브넣는게힘들어요ㅜ >어떻게 해야할지도모르겠고 일단제가하면무조건 날리는거는 기본이고 >뒤집어지고 마맋 그런답니다ㅜ >드라이잘하는 방법좀제발알려주세요ㅜ > 안녕하세여!!!미용초짜님... 누구나 초짜님 처럼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조언도 얻고 자기 자신이 고민을 하게 됩니다. 미용은 제가 생각 할때 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베이직은 있지만....

2006  |  조회 : 1109  |      글쓰기

양미선  |  >▶ wrote : 미사랑 >>▶ wrote : 미용초짜`♡´ >>제 디자이너선생님은 드라이기로 웨이브드라이를 >>무조건하신답니다ㅜ근데전정말 드라이기로 웨이브넣는게힘들어요ㅜ >>어떻게 해야할지도모르겠고 일단제가하면무조건 날리는거는 기본이고 >>뒤집어지고 마맋 그런답니다ㅜ >>드라이잘하는 방법좀제발알려주세요ㅜ >> >안녕하세여!!!미용초짜님... >누구나 초짜님 처럼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조언도 얻고 자기 자신이 고민을 하게 됩니다. >미용은 제가 생각 할때 답은 없다...

2006  |  조회 : 316  |      글쓰기

윤두례  |  요즘 디자이너 선생님들도 드라이의 사용빈도가 낮아서 많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하지만 완벽한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서는 드라이 기술이 필수적이라 생각듭니다.. 일단은 열심히 연습하세요..디자이너 선생님에게 여쭤도 보시고요.. 다만 처음 배우실때부터 체계적으로 배우시면 손쉽고 빨리 배우실수 있을듯 합니다 참고하세요 !! 드라이 자료도 있구요..홈피 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무료 특강혜택도 있습니다.

2006  |  조회 : 441  |      글쓰기

지선이  |  >▶ wrote : 윤두례 >요즘 디자이너 선생님들도 드라이의 사용빈도가 낮아서 많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하지만 완벽한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서는 드라이 기술이 필수적이라 생각듭니다.. >일단은 열심히 연습하세요..디자이너 선생님에게 여쭤도 보시고요.. >다만 처음 배우실때부터 체계적으로 배우시면 손쉽고 빨리 배우실수 있을듯 합니다 >참고하세요 !! 드라이 자료도 있구요..홈피 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무료 특강혜택도 있습니다. 드라이 자료는 어떻해 구입하는지 알려주세요....

2006  |  조회 : 377  |      글쓰기

@딸기@  |  전 항상 염색을 하면 뿌리만 밝게 나와여.. 예전엔 안그랬는데,,,, 보통 염색 바를때 1센치 띄고 바른다음 타임을20보고 지나서 두피에바르고 10분있거든여?? 긍데 왜 뿌리만 밝게 나오나여?? 타임을 잘못본걸까여>?/? 제가 멀잘못한걸까여?/

2006  |  조회 : 701  |      글쓰기

제주  |  >▶ wrote : @딸기@ >전 항상 염색을 하면 뿌리만 밝게 나와여.. >예전엔 안그랬는데,,,, >보통 염색 바를때 1센치 띄고 바른다음 타임을20보고 지나서 두피에바르고 10분있거든여?? >긍데 왜 뿌리만 밝게 나오나여?? 타임을 잘못본걸까여>?/? >제가 멀잘못한걸까여?/ 시간적인 문제가 있는것 같네요. 10톤 아레의 염모제와 6% 사용시에는 두피에서 1.5센치 띄우고 바른다음 10분 후에 두피를 바르고 25분 타임을 보시고요, 9% 사용이거나 11톤 이상의 염모제와 6%,또는 9%를 2비율로 쓰실때에는 두피에서1.5센치 띄우고...

2006  |  조회 : 931  |      글쓰기

enenu21c  |  >▶ wrote : 제주 >>▶ wrote : @딸기@ >>전 항상 염색을 하면 뿌리만 밝게 나와여.. >>예전엔 안그랬는데,,,, >>보통 염색 바를때 1센치 띄고 바른다음 타임을20보고 지나서 두피에바르고 10분있거든여?? >>긍데 왜 뿌리만 밝게 나오나여?? 타임을 잘못본걸까여>?/? >>제가 멀잘못한걸까여?/ > >시간적인 문제가 있는것 같네요. >10톤 아레의 염모제와 6% 사용시에는 >두피에서 1.5센치 띄우고 바른다음 10분 후에 두피를 바르고 25분 타임을 보시고요, >9% 사용이거나 11톤 이상의 염모제와 6%,또는 9%를 2비율로 쓰실때...

2006  |  조회 : 637  |      글쓰기

@몽고@  |  신생모10센티 정도되구여,,,나머진 검은염색머리면,,, 검은염색머리 부터 탈색에 들어가자나여,,,, 탈색해서 뺀후에 9레벨정도나 자연갈색 염색을 할려면,,, 어떻게 연결을 해야되나여??/ 알기쉽게 말씀좀,,,,

2006  |  조회 : 508  |      글쓰기

엽기미용사  |  >▶ wrote : @몽고@ >신생모10센티 정도되구여,,,나머진 검은염색머리면,,, >검은염색머리 부터 탈색에 들어가자나여,,,, >탈색해서 뺀후에 9레벨정도나 자연갈색 염색을 할려면,,, >어떻게 연결을 해야되나여??/ >알기쉽게 말씀좀,,,, 말은색으로 전체적으로 탈색을 합니다. 처음에는 검은부분을 탈색하겠지요. 그러나 한번에 잘ㄷ안될것입니다. 일단 검은부분을 밝게 탈색하시고 나머지 버진부분에도 함께 탈색을 하시고 10레벨정도로 밝게 탈색합니다. 9레벨 이상에서는 그리 차이가 나지않을것입니다. 일단 탈색을 하...

2006  |  조회 : 610  |      글쓰기

홍이  |  저 있잖아요.. 갑자기 궁금해져서 그러는데요 클린징 잡업시 탈색제 , 산화제 , 샴푸, 물을 섞잖아요 왜 물을 넣죠? 갑자기 궁급해지네요....ㅋㅋ

2006  |  조회 : 559  |      글쓰기

궁금이  |  >▶ wrote : 홍이 >저 있잖아요.. 갑자기 궁금해져서 그러는데요 >클린징 잡업시 탈색제 , 산화제 , 샴푸, 물을 섞잖아요 >왜 물을 넣죠? > >갑자기 궁급해지네요....ㅋㅋ 딥클린징 이전에하는 클린징 작업시 샴푸와 미온수를 첨가하는것은 기존의 색상(반사빛)을 지우기 위함으로써 샴푸의 알칼리성이 그이유이고 미온수는 모발을 따뜻하게 하여 모공을 열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꾸벅..

2006  |  조회 : 587  |      글쓰기

꺼져2천원  |  >▶ wrote : 홍이 >저 있잖아요.. 갑자기 궁금해져서 그러는데요 >클린징 잡업시 탈색제 , 산화제 , 샴푸, 물을 섞잖아요 >왜 물을 넣죠? > >갑자기 궁급해지네요....ㅋㅋ 샴푸브릿지 얘기하시는것같은데.. 물은 뻑뻑한 샴푸를 유연하게해주기도하구요 (샴푸가 그 역활을 하려면 물이 있어야하죠.. 샴푸잉할때도 물이 있어야 머릴 감겠죠^^) 그리고 6%만 있던 시절에 만들어진 방법론이다보니 3% 정도의 산화력만 갖도록 희석하기위함이죠 요즘은 탈염하고자하는 칼라에 따라 산화제의 강도를 조절합니다! 아..글...

2006  |  조회 : 631  |      글쓰기

헤나.  |  >▶ wrote : 꺼져2천원 >>▶ wrote : 홍이 >>저 있잖아요.. 갑자기 궁금해져서 그러는데요 >>클린징 잡업시 탈색제 , 산화제 , 샴푸, 물을 섞잖아요 >>왜 물을 넣죠? >> >>갑자기 궁급해지네요....ㅋㅋ > >샴푸브릿지 얘기하시는것같은데.. > >물은 뻑뻑한 샴푸를 유연하게해주기도하구요 (샴푸가 그 역활을 하려면 물이 있어야하죠.. 샴푸잉할때도 물이 있어야 머릴 감겠죠^^) > >그리고 6%만 있던 시절에 만들어진 방법론이다보니 3% 정도의 산화력만 갖도록 희석하기위함이죠 > >요즘은 탈염하고자하는 칼라에 따라 ...

2006  |  조회 : 534  |      글쓰기

아사모  |  엄밀히 말하면 샴푸제도 알칼리 샴푸제죠. 기존의 색소만을 제거하는 탈염을 돕기 위한 것이죠. 탈색후 알칼리샴푸제를 몇번 사용해보세요. 모발의 도수가 높아지는 걸 확인 할수 있을겁니다. 알칼리샴푸제와 미온수가 안들어가면 도수(명도)를 높이게 되는 딮클렌징의 결과를 가져오게되죠. 클렌징을해도 도수가 0.5 - 1정도 올라가는 건 어쩔수 없는 현상이에요.글치만 딮클렌징의 경우 그것보다 훨씬 더 도수가 올라가게되죠. >▶ wrote : 헤나. >>▶ wrote : 꺼져2천원 >>>▶ wrote : 홍이 >>>저 있잖...

2006  |  조회 : 585  |      글쓰기

3  |  간만에 tv헤어에들어가서 엽기님 글만 골라 읽는대 갑자기 눈물이 나려고합니다 미용을 한지가 10년이 넘었는대 이러케 아직도 모르는게 많은게 눈물이.왈칵..쏟아지려고합니다 엽기님은 정말 제게 눈을 뜨게 해주신.분인대요.. 감격.하기도 하고요 자괴감이 자꾸들어요 .. 아직도 아직도..멀구나.. 손이..부릎트고 몸이...힘들고 망가져도 아직도 멀어꾸나.. 교육을 받기는 형편도 안되고 사이트도 자주올수없다는것두 너무..몸이피곤해요 ㅠㅠ 그냥 오늘..너무.우울합니다 무지한 제자신을 탓하게..되네요... 그저..엽기님...

2006  |  조회 : 570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