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쟁이  |  수니님 칼라교육은 어떻게 하는지요. 짐 진행하고 있는지....궁금합니다.

2002  |  조회 : 354  |      글쓰기

수니  |  >▶ wrote : 욕심쟁이 >수니님 칼라교육은 어떻게 하는지요. >짐 진행하고 있는지....궁금합니다. 지금 글을 올리려 했는데..먼저 물어보시는군여.. 죄송합니다.. 제에게 멜 보내주신분들에게 감사드리고여.. 일단 일정은 두째넷째 일요일 7시쯤으로 하려 합니다^^ 제가 개인사정으로 담주까지 무척 바쁠것 같읍니다.. 일정을 확정하여 담주 주말에 글 올릴것을 약속합니다.. 감사합니다^^ 멜주신 분들에게는 개별적으로 연락드리겠읍니다^^ 일주일만 더 기다려 주세용^^

2002  |  조회 : 406  |      글쓰기

프로메테우스  |  >▶ wrote : 수니 > 지금 글을 올리려 했는데..먼저 물어보시는군여.. > > 죄송합니다.. > > 제에게 멜 보내주신분들에게 감사드리고여.. > > 일단 일정은 두째넷째 일요일 7시쯤으로 하려 합니다^^ > > 제가 개인사정으로 담주까지 무척 바쁠것 같읍니다.. > > 일정을 확정하여 담주 주말에 글 올릴것을 약속합니다.. > > 감사합니다^^ > > 멜주신 분들에게는 개별적으로 연락드리겠읍니다^^ > > 일주일만 더 기다려 주세용^^ 저도 한자리 예약해도 되죠. 저가 사는 이곳은 ...

2002  |  조회 : 299  |      글쓰기

수니  |  >▶ wrote : 프로메테우스 >>▶ wrote : 수니 > >> 지금 글을 올리려 했는데..먼저 물어보시는군여.. >> >> 죄송합니다.. >> >> 제에게 멜 보내주신분들에게 감사드리고여.. >> >> 일단 일정은 두째넷째 일요일 7시쯤으로 하려 합니다^^ >> >> 제가 개인사정으로 담주까지 무척 바쁠것 같읍니다.. >> >> 일정을 확정하여 담주 주말에 글 올릴것을 약속합니다.. >> >> 감사합니다^^ >> >> 멜주신 분들에게는 개별적으로 연락드리겠읍니다^^ >> >> 일주일만 더 기다려 주세용^^ > > > > 저도 한자리 예...

2002  |  조회 : 193  |      글쓰기

정지미  |  >▶ wrote : 수니 >>▶ wrote : 욕심쟁이 >>수니님 칼라교육은 어떻게 하는지요. >>짐 진행하고 있는지....궁금합니다. > > > 지금 글을 올리려 했는데..먼저 물어보시는군여.. > > 죄송합니다.. > > 제에게 멜 보내주신분들에게 감사드리고여.. > > 일단 일정은 두째넷째 일요일 7시쯤으로 하려 합니다^^ > > 제가 개인사정으로 담주까지 무척 바쁠것 같읍니다.. > > 일정을 확정하여 담주 주말에 글 올릴것을 약속합니다.. > > 감사합니다^^ > > 멜주신 분들에게는 개별적으로 연락드리겠읍니다^^ > > 일주일...

2002  |  조회 : 300  |      글쓰기

수니  |  

2002  |  조회 : 281  |      글쓰기

정지미  |  

2002  |  조회 : 289  |      글쓰기

바닷가벤치  |  

2002  |  조회 : 253  |      글쓰기

수니  |  

2002  |  조회 : 280  |      글쓰기

바닷가벤치  |  

2002  |  조회 : 251  |      글쓰기

동방불패  |   천상천하유아독존(天上天下有我獨存) 동방불패(東方不敗) 나가신다. 고개를 숙이시오..^^ 님들께 고하노니. 참으로 세상은 아름다우면서 또한 그렇지 않은것 같구려. 시기와 반목이 보이는 가 하면 사랑과 우정이 보이고 세상사 참으로 알수없는 것을 내 이제야 알았단 말인가... 어항도 오래두면 부유물로 인해 탁해져서 고기가 살 수 없는 법 하물며 인간사 ...

2002  |  조회 : 451  |      글쓰기

이오디푸스  |   가위를 신체의 일부같이 다루는 모습이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그렇게 될려면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는것도 알것같았습니다 그런데 정말신기한건 전 가위를 그런식으로 돌리다보면 금방 가위가 벌어져서 손을 자주비이곤 하는데.. 그렇다고 나사를 조으면 가위질을 하기힘들어집니다 그것도 연습에서 비롯된 건가요? 정말궁금합니다^^

2002  |  조회 : 409  |      글쓰기

가위  |  >▶ wrote : 이오디푸스 > 가위를 신체의 일부같이 다루는 모습이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그렇게 될려면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는것도 알것같았습니다 >그런데 정말신기한건 전 가위를 그런식으로 돌리다보면 금방 >가위가 벌어져서 손을 자주비이곤 하는데.. 그렇다고 나사를 >조으면 가위질을 하기힘들어집니다 그것도 연습에서 비롯된 >건가요? 정말궁금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지나가다 님의 글을 읽고 몇자적어봅니다... 박호준원장님의 모습을 보셨다면 굳이 설명을 하지않아도 되겠죠.. 처음 가위를 ...

2002  |  조회 : 318  |      글쓰기

프로메테우스  |   내도 한마디 하고 가게슴다..^^ 천상천하유아독존.. 동방불패님.. 제 여동생이 임청하인디이~~ 님은 혹시 저의 형? 님의 설법에 이몸이 감동하여 감히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고개는 숙이고 말씀드릴께요. 저도 이곳에 온지 얼마되진 않았지만 수 많은 별이 뜨고 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님의 말씀처럼.. 때론 시기와 반목을--- 때론 사...

2002  |  조회 : 292  |      글쓰기

이오디푸스  |  >▶ wrote : 가위 >>▶ wrote : 이오디푸스 >> 가위를 신체의 일부같이 다루는 모습이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그렇게 될려면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는것도 알것같았습니다 >>그런데 정말신기한건 전 가위를 그런식으로 돌리다보면 금방 >>가위가 벌어져서 손을 자주비이곤 하는데.. 그렇다고 나사를 >>조으면 가위질을 하기힘들어집니다 그것도 연습에서 비롯된 >>건가요? 정말궁금합니다^^ > > > > >안녕하십니까 지나가다 님의 글을 읽고 몇자적어봅니다... >박호준원장님의 모습을 보셨다면 굳이 설명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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