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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love love love is....
lee gi hun |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이른아침 감은 눈을 억지스레 떠야하는 피곤한 마음속에도
나른함 속에 파묻힌체 허덕이는 오후에 애땐 심정속에도
당신의 그 사랑스런 모습은 담겨있습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층층 계단을 오르내리며 느껴지는 정리할 수 없는
감정의 물결속에도
10년이 휠씬된 그래서 이제는 삐걱대기까지하는 낡은 피아노
그 앞에서 지친 목소리로 노래를 하는 내맘속에도 당신의
그 사랑스런 마음은 담겨있습니... 2002 | 조회 : 268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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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친구 구해요~(여자분이면더좋구요^^)
울산男 | 20대후반~~~ 가까운데있음 더좋구요... 친구할분 엄나요?제친구들은 다들 먼데가서..에구 저만 울산에남았네요... 진솔한 대화를 나눌수있는 친구 원합니다... 저는 일마치면 컴을 주로 많이하거던요... 쳇 친구라두좋구...미용에대해 서로 대화두 나눌수있고..혹시 미용하는 친구들 대화방 좋은데있음 알켜주세요~ 그럼.잼나게 하루 보내세요`^^* 저기 제멜 주소 거던요 멜보내주시면 정성껏 답해드리겠습니다....그럼 ##ㅏ이~ 2002 | 조회 : 28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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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 친구 구해요~(여자분이면더좋구요^^)
시 로 | ▶ wrote : 울산男
>20대후반~~~ 가까운데있음 더좋구요... 친구할분 엄나요?제친구들은 다들 먼데가서..에구 저만 울산에남았네요... 진솔한 대화를 나눌수있는 친구 원합니다... 저는 일마치면 컴을 주로 많이하거던요... 쳇 친구라두좋구...미용에대해 서로 대화두 나눌수있고..혹시 미용하는 친구들 대화방 좋은데있음 알켜주세요~ 그럼.잼나게 하루 보내세요`^^* 저기 제멜 주소 거던요 멜보내주시면 정성껏 답해드리겠습니다....그럼 ##ㅏ이~
안녕하세요 전 부산살거든요 넘 멀죠 울산에는 아는 분이 없는데^^
그래... 2002 | 조회 : 29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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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일본어 통역하실분을
킴스코리아 | 2002년 10월 21일 부터 2002년 10월 24일까지
미용세미나 (커트)관련 통역을 구합니다.
미용을 잘 이해하는 분을 2002 | 조회 : 30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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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엽미님,칼라보이님,하나마나님^^
노땅™ | 두분,잘내리가셧는지여^^
하나는 잘올라갓냐?(ㅋㅋㅋ..)
즐거 2002 | 조회 : 272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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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girl & boy 회원님들..^^*
엽기미용사 | ▶ wrote : 노땅™
>두분,잘내리가셧는지여^^
>즐거 2002 | 조회 : 25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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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엽미님,칼라보이님^^*
hanamana | ▶ wrote : 노땅™
>두분,잘내리가셧는지여^^
>즐거 2002 | 조회 : 25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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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하나마나님 밴ㄷ ㅇ^^
노땅™ | ▶ wrote : hanamana
>▶ wrote : 노땅™
>>두분,잘내리가셧는지여^^
>>즐거 2002 | 조회 : 26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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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정말 감사드립니다...
colorboy | ▶ wrote : 노땅™
>▶ wrote : hanamana
>>▶ wrote : 노땅™
>>>두분,잘내리가셧는지여^^
>>>즐거 2002 | 조회 : 22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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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다들..잘지네죠...
김한 | 다들..잘지네죠. 2002 | 조회 : 209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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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다들..잘지네요...
원조 | ▶ wrote : 원조
다들..잘지네요. 2002 | 조회 : 219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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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나 어떻게 하쥐용?
^^ | 답답 해서 이렇게 몇자 적어 봅니다!
미용일을 시작 한쥐 몇써 10년을 넘긴나!
내 샵도 2 번이나 해보고....
전 샵 차릴 생각은 없는 미용사 입니다..왜냐면 사람 구하는 데 넘 고생을 해서 지금은 좀 체게 적인 미용실에서 일을 하고 싶습니다!
그렇타고 지금 쉬는 중은 아닙니다..
근데 여러분 같으면 어떻게 할쥐 물어 볼려고 이렇게 몇자 적어 봅니다!
저희 원장님 하고 전 미용이 길이 맞지 않는 것 같아요...저희 원장님은 제가 보기에 메너가 없어 보여요..
첫째 이유는 손님이 머리가 마음에 안든다고 하면 원장님 보기... 2002 | 조회 : 32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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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나 어떻게 하쥐용?
시 로 | 머라고 해야 할지^^ 일단은 힘내시구요 왜 이런광고 있잔아요
열심히 일한당시 떠나라^^
열심히 일할당신 마인드에 맛게 떠나라^^
머 이런거 아닌가요^^ 시간은 기다려 주질않는다고 누가 그러던가요?
많는 말같아요 할수 있을때 아니 떠날수 있을때 떠나 보는거죠^^
힘내세요 화이팅 건강하세요. 2002 | 조회 : 31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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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뷰티뉴스" 코너를 새로 오픈 합니다.
엽기미용사 | 안녕하십니까!
헤어119에서 새롭게 개편하는 "/"뷰티뉴스"/" 코너를 신설합니다.
전세계의 미용계 소식과..국내의 미용관련 기사를 엽기방에서 보는 뷰티뉴스 자료실을 운영합니다.
이번주에 새롭게 오픈하는.."/"뷰티뉴스"/"..많은 사랑 바랍니다.
뷰티뉴스의 자료 제공은...
이태리 미용매거진인...estetica 협찬으로 운영됩니다.
estetica korea에서 기사를 제공받는 것 입니다.
많은 사랑 바랍니다. 2002 | 조회 : 35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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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미용인의 소중한 사랑을 위하여~^!^
이지훈 | 제 목 : 달팽이의 반쪽 사랑 이야기
아주 오랜 옛날의 일입니다.
아무도 살지 않는 숲 속에는 달팽이 한마리와 예쁜 방울꽃이
살았습니다.
달팽이는 세상에 방울꽃이존재한다는 것만으로도 기뻤지만
방울꽃은 그것을 몰랐습니다.
토란잎사귀 뒤에 숨어서 방울꽃을 보다가 눈길이 마주치면
얼른 숨어버리는것이 달팽이의 관심이라는 것을
방울꽃은 몰랐습니다.
아침마다 큰 바위 두 개를 넘어 방울꽃 옆으로 와선,
"/"저어, 이슬 한방울만 마셔도 되나요?"/" 라고 하는
달팽이의 말이 사랑이라는 것을 방울꽃... 2002 | 조회 : 308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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