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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이??
깽깽이 | 울 2002 | 조회 : 349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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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헤?
깽깽이 | 울 2002 | 조회 : 361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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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어
깽깽이 | 울 2002 | 조회 : 37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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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어
진이 | ▶ wrote : 깽깽이
>울 2002 | 조회 : 32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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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추석때 몇일씩이나 쉬시는지요.
알토란 | 다른데는 얼마나 쉬나 궁금해요.
우린 3일 쉬거든요. 2002 | 조회 : 378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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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추석때 몇일씩이나 쉬시는지요.
소양강처녀 | ▶ wrote : 알토란
>다른데는 얼마나 쉬나 궁금해요.
>우린 3일 쉬거든요.
전 2틀쉬는데염
추석날이랑 그 이튼날이염
3일 쉬신다뉘 부럽네염
편히 쉬세염~~~~~~
암만 생각해더 부럽당~ 2002 | 조회 : 32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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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쪽 팔린 유단군
유단군 |
행복한 만남...따뜻한 마음...아름다운 장소.....
비전을 만나면 여러분들은 언제나 행복하시지요........?
그러지요....../
미용이란 참으로 힘든 직업중의 하나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그러기에 정열을 가지고 하려다가 그만 두시는 분들이 무지 많지요.
저 유단군도 미용이 힘들다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헌데 ..........
유단군이 얼마전에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미용이 정말이지 힘들지 않다는 것이지요.
우리만 그럿게 생각하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 2002 | 조회 : 562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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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추석인데....
김한 | 추석인데,,,,,경기가? 2002 | 조회 : 39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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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추석인데....
요한행님-- | ▶ wrote : 김한
>추석인데,,,,,경기가?
일이나 해염....^^; 2002 | 조회 : 30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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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추석인데....
ygrang | ▶ wrote : 김한
>추석인데,,,,,경기가?
~~~~~~~~~~~~~~~~~~~~~~~~~~~~~~~~~~~~~~~~~~~ygrang
김한님...*^^*
추석에 무슨 경기하세여..?*^^*
걍 한번 우스시라구여..*^^*
여기도 마찬가지이지만 지그믄 나라두 힘들구 수해의 피해가
아직 복구가 다 안되어 더 힘든거 가타여..
하지만 넘 걱정마시구여 대비하세여..
한꺼버네 고객분드리 쏘다져 오실테니까여..
그때를 대비해 힘을 충부니 비축해 두시기 바람니다.. 2002 | 조회 : 40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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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보라색이...회색으로...
뽀다구 |
보라색머리는색깔
바꾸기가힘들잖아요.
회색으로할려면오떡게해야할까요....
네...에
2002 | 조회 : 43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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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보라색이...회색으로...
홍마누라 | ▶ wrote : 뽀다구
>
>보라색머리는색깔
>바꾸기가힘들잖아요.
>회색으로할려면오떡게해야할까요....
>네...에
>...컬러를 체인지하는 방법엔 개개인 마다 노하우가 있을겁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우선 컬러진단, 원래색깔과 원하는 색깔이 모두
차가운 계열의 색상이군여. 그렇다면 우선 보라색을 회색이 잘
흡수할수 있는 레벨까지 지우기, 닦아내기등의 작업을 해야겠군여.
회색은 무채색이기때문에 붉은 계열이나 노랑색,파랑색등의 잔여색상
이 모발에 남아있으면 색상이 중화가 되어서 결과 색에 만족이 ... 2002 | 조회 : 50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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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자료실위에 엽기게시판 소개가 다시 만들어졌습니다.
엽기미용사 | 자료실 위에..[엽기게시판 소개]가 새롭게 사진을 넣었습니다.
이번에 행사한 헤어119..방주님들과 엽기방 식구님들의 기념사진을 추가로 올립니다^^
모두...[엽기게시판 소개]을 눌러 보시기 바랍니다^^* 2002 | 조회 : 44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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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강성우 원장님 ^(^!! ~*^0^*
이지훈강사 | 존경하는 강성우 원장님 *^_^
원장님의 시술장면을 여러차례 반복시청을
하였습니다.
겸손하시고 진솔하신 모습과 언어표현력에서
미용인들로 하여금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픈 충동을
일으키게 하는 매력이 있으시네요.
너무도 인상깊고 기억에 오래 남을 세미나였습니다.
수고하셨고 감사드립니다.*^^*
강성우원장님의 시술장면을 토대로
미용인의 미래를 이끌 스 2002 | 조회 : 469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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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강 성우 방주님 홧링!!!!!!!!!!!!!!
돌아온 남자 | 강 성우 방주님 동영상 잘보았습니다.
감사하구요.
항상 미용인을 위하시는 마음과 겸손함을 배웠습니다.
다음에 텔레비젼에 나오신다면 샴푸 광고라 해도 꼭 살께요.
고마워요 강 성우님.
2002 | 조회 : 432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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