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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강 성우 방주님의 동영상이 올려져있습니다.
엽기미용사 | 사랑하는 헤어119 식구님들..^^
행사를 준비하고 시작한다는것이 만만치 않은 일이더 군여ㅡ.ㅡ;;
걍 미용실에서 일하시는것이 얼마나 편한지 알게되엇습니다.
미용실에서 일할때에는 힘들다구 짜증을 내기도 하였지만..ㅡ.ㅡ;;
이런행사를 기획하는것또한 보통이 아니더 군여^^
이번을 계기로 더욱더 젬나는 사이트 운영을 위하여 많은 엽기방 식구님들의 동참을 바랍니다.
대한미용사 중안회 강사님들은..재료상 세미나도 중요하지만 미용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헤어119에도 많은 참여 바랍니다.
후배를 사랑하고 선배를 공경... 2002 | 조회 : 47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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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이지훈 강사님
지나가는 사람 | 이지훈 강사님
안녕 하세여^0^
예전에 강사님 세미나를 보고
많은 것을 알게된 지나가는 사람이어여.
어제도 용전동에서 세미나가 있어서
가보려고 했는데....
맘대루 안 돼네여.
얼마 지나면 엽기 방송국에 강사님의
멋진 모습을 볼수 있을거니 흐믓하군여.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 주셔여.
궁금한게 있는데여
머리에 두건은 항상 쓰세여?
강의 하실때 더우실것 같은데... 2002 | 조회 : 39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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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지나가는 사람에게 보내는 메세지
이지훈강사 | ▶ TO : 지나가는 사람
*>항상 저희 엽기사이트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제 용전동 세미나는 워크 2002 | 조회 : 382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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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아름다운 아침을 위한 자작시
이지훈강사 |
밤이 수없이 많은 별들을 남기고
(어두운 밤같은 세상에서 아름다운 사연과 사람들을 만나고)
잿빛의 깃털처럼 나를 덮는다
(슬픔과 탄식과 한숨을 그들과 함께 나누는 체험을 했네)
어둠 속에 가리워진 아름다운 색조와 형태들
(세상은 권모술수가 난무하고 사악하지만 그래도,
아름다운 마음씨를 소유한 사람들이 많이 있었네)
아직도 내 맘속에 물기머금은 가시질을 않고 있으니..
(돌이킬수 없는 아름다운 세상이란 고속도로를 질주하며
그들과 나눈 아픔과 상처의 물기머금은
기억의 저장창... 2002 | 조회 : 39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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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엽기미용사님 *^()^*
이지훈강사 | 늦은 시각...,깊은 어둠이란 터널을 지나
흘러내린 머리컬을 매만지면서 천리 넘어 계신
엽기미용사님께 안부 전합니다.
모닝푸드 하셨는지요 ?
그리고 잘 계시지요?
벌써 새벽의 여명이 밝아 오지만 지금 전 올나이트를
했습니다.
대전 세미나 후에 거래처 사장님이 좋은 곳이 있다고
하여 함께 간 곳이 실내낚시터란 곳이었죠.
2시간 반동안 향어와 잉어낚시를 했답니다.
고기의 지느러미에 번호표가 붙어 있는 고기만을 잡아서
사은품을 타는 것이지요.
저는 처음이라 고기 3마리를 잡아서 사... 2002 | 조회 : 40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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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엽기미용사님 *^0^* 베리베리 땡큐~
이지훈강사 | 엽기미용사님 *^_^*
바쁜 시간의 흐름 속에서 빠르게 동영상을
올리시는 것도 놀라운데....
미용인들을 향한 질풍& 파도의 시원함으로
기술상의 메마른 갈증을 해소시켜주심을 인하여
미용인의 한사람으로 감사드립니다.
방금 영상을 확인했습니다.
"/"매우 감사합니다"/"라는 표현 외는 제가 지금 드릴 수
있는 것이 없네요.
좋은하루 되십시요 *^0^*
2002 | 조회 : 427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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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원조님 도움말씀 넘 감사합니다
크림 | 원조님 말씀대로인것 같아여..너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원조님은 책을 한권 내셔도 될것가타여..어찌나 말씀을 잘하시는지!!!!!!!!!
정말 마음은 어떤 일이라도 잘해낼수있을것같은데,막상 부닥치면 굳어버린 손때문에 한동안 고생시럽겠지여..
자신감을 갖도록 노력할께여
원조님 돈 마니 버세여 2002 | 조회 : 388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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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부산에는 엄나요....드레드 잘하는곳이?
쏠레 | 대충하는곳 말고 전문적인곳이 엄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없으면 서울까지 가려하는디...아시는분 계시면 추천바랍니다.그럼 안녕히들.... 2002 | 조회 : 37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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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부산에는 엄나요....드레드 잘하는곳이?
김한 | 해운대,청담동,헤어스투디오라고 익스태이션자 잘해요. 2002 | 조회 : 352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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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또 또 또 동영상이다@@
하늘 | 방금전에 이지훈 강사님의 동영상을 보았는데여.
놀라움을 금치 못하겠네요.
말로만 듣던 2002 | 조회 : 418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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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또 또 또 동영상이다@@
엽기가족 | ▶ wrote : 하늘
>방금전에 이지훈 강사님의 동영상을 보았는데여.
>놀라움을 금치 못하겠네요.
>말로만 듣던 2002 | 조회 : 49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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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어디로 가야하나
크림 | 저 참 올만이져..6개월이나 쉬었더니 손이 다 굳은거 같아여..
새로운 샵으로 가야하는데 어찌해야 할지 모르게써여.
저는 대형샵에서 일을 많이 안해봐서여 작은샵이 편해여..
그런데 요즘엔 3,4명 정도 되는 중형샵들이 많이 없어지고 대형샵이 많아진것 같아여...재료상에서 대형샵은 싫다니까 원장님 혼자 하시는곳을 자꾸 추천하시는데...제가 지금 여자컷(아주머니 머리는 잘 못하구여)까지 하는데여,열펌같은것은 잘못하구여..혹시 그렇게 작은데로 가면 기술이 영 늘지 않는건 아닌지..기술이 넘 뒤떨어지는건 아닌지..
... 2002 | 조회 : 35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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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어디로 가야하나
원조 | ▶ wrote : 크림
>저 참 올만이져..6개월이나 쉬었더니 손이 다 굳은거 같아여..
>새로운 샵으로 가야하는데 어찌해야 할지 모르게써여.
> 저는 대형샵에서 일을 많이 안해봐서여 작은샵이 편해여..
>그런데 요즘엔 3,4명 정도 되는 중형샵들이 많이 없어지고 대형샵이 많아진것 같아여...재료상에서 대형샵은 싫다니까 원장님 혼자 하시는곳을 자꾸 추천하시는데...제가 지금 여자컷(아주머니 머리는 잘 못하구여)까지 하는데여,열펌같은것은 잘못하구여..혹시 그렇게 작은데로 가면 기술이 영 늘지 않는건 아닌지..기술이 넘 뒤... 2002 | 조회 : 418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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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남자가 여자를 업는다는 것 (시 한수)
이지훈강사 | 여자를 업어 본적이 있지요?
사랑하는 그녀를 등에 올리고 두 손으로 엉덩이를 받친채
뒤뚱거리면서 걸어 본적이 있지요.
그녀가 보기보다 무거워 금방 주저 앉을 것 같은데도
끄떡없다고 큰소리쳤지요.
남자에게 업혀 본적이 있지요?
가슴을 그이의 등에 대고 두 팔을 뻗어 든든한 양어깨를
힘껏 감싸 안아 본 적이 있지요
그가 힘들어 하는 것 같아 부끄러웠지만,
더 오래 있고 싶어 "/"괜찮지 ? 힘들지 않지?"/" 하면서
어리광을 부렸지요.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은 한 남자가 한 여자... 2002 | 조회 : 421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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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진정한 미용인을 향한 사랑은 꾸준히 타오른다
이지훈강사 | 싱그로운 초록내음을 풍기는 가을 바람결에
프로를 꿈꾸는 미용인들을 위한 아름다운 터전~
www.hair119.co.kr
클릭하는 순간 정겨운 인사가 오가고,크레임으로
겁에 질린 미용인이 행복한 눈망울을 빛내며
환호하는 곳 !
순간이 아닌 꾸준함으로 미용인들을 지켜봐주는
진정한 사랑과 관심이 있는 곳....,난 이곳이 너무도 좋다.
나눔을 통한 기쁨과 아름다운 인간애가 어깨동무를
하고 다가오는 곳 ! "/"www.hair119.co.kr"/"
이곳을 찾는 이는 맘이 풍요로워지고 남을 돕고,
희망을 품고 좋은 생... 2002 | 조회 : 40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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