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  중년의 한 여인이 심장마비로 병원에 실려갔다. 수술대 위에서 거의 죽음 직전에 이르자 여인은 신을 만났다. 이것으로 이제 끝이냐고 물었더니 신은 아니라고 하며 그녀가 앞으로 30∼40년은 더 살 것이라고 말했다

2008  |  조회 : 1702  |  댓글수 : (19)    글쓰기

헤어911  |  

2008  |  조회 : 1515  |  댓글수 : (8)    글쓰기

나그네  |  뭐든 명확해 지면 한마디로 요약할 수 있다고 하네요... 말이 많아진다면 아직 정리되는 않았다는 얘기겠죠..? ^^ ============================================================== 무엇을 쓰든 짧게 써라. 그러면 읽힐 것이다. 명료하게 써라. 그러면 이해될 것이다. 그림같이 써라. 그러면 기억 속에 머물 것이다. - 조지프 퓰리처 실무자로 일할 때에는 보고서는 자세할수록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경영자 생활을 하다보니, 모든 보고서는 한 장으로 가능할 뿐만 아니라, 그렇게 되어야 한다고 믿게 되었습니다....

2008  |  조회 : 1621  |  댓글수 : (10)    글쓰기

나그네  |  얼마나 높게 쌓을지...평생 쌓을지...대를 이어 쌓을지...ㅎ ========================================================= 태산은 흙과 돌의 좋고 나쁨을 가리지 않고 다 받아들였기 때문에 그 높음을 이루었고, 양자강이나 넓은 바다는 작은 시냇물도 버리지 않았기 때문에 저토록 넉넉해진 것이다. - 한비자 순수한 혈통주의, 내 맘에 쏙 드는 사람들로만 조직을 구성하면 큰 규모의 성장을 이루기 힘듭니다. 그러나 조직이 꼭 ‘클수록 좋은 것’은 아닐 것입니다. 큰 그릇을 지향 할 것인지, 작고 단단하고 예쁜...

2008  |  조회 : 1620  |  댓글수 : (9)    글쓰기

블랙빼기  |  

2008  |  조회 : 1736  |  댓글수 : (9)    글쓰기

우승호  |   미국 전체 석유의 95% 독점 미국경제 1.53 % 세계 최고 부자 그의 돈가치는 빌게이츠의 3배정도~~~ 인류가 자본주의 시대를 맞이한 이래 가장많은 돈을 번사람~~~ 록펠러삶에서 존경하는것은 최대 갑부가 되기까지 치열한 삶이아닌 불치병을 선고 받은 55세이후의 삶이다~~~ 1년이상 살지못한다는 선고를 받은후 휠체어를 타고 , 병원 로비를 지나다 글귀를 읽게 되었다. # 주는 자가 받는자보다 복이있다# 냉정한사업가에서 1년 밖에 살지 못한다는 병에서 삶을 98...

2008  |  조회 : 1666  |  댓글수 : (9)    글쓰기

우승호  |   유연한 마음은 부두러움에서 옵니다.부드럽다는것은 열려있다는 뜻입니다. 눈,생각,마음이 열려 있으면 보는 시각도 바뀝니다. 시각을 바꾸는것은 보는 방향을 바꾸는 것입니다. 자기 자리에서 남의 자리로 옮겨 보는 것이고,자기눈이 아닌 다름 사람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2008  |  조회 : 1568  |  댓글수 : (7)    글쓰기

초이정  |  아침부터 건강증 검사 한답시고 나오는 중국 공무원. 일요일도 읍시 일하는데 거참 짜증나네 지내들이 무슨 벼술아치라고 쓰벌넘덜 돈을 달라고 하는건지, 아님 진짜로 건겅검진한 자료가 필요한건지. 병원을 가더라도 1시간 이상은 기본인 넘들이,일요일도 읍씨 일한다 허허 느려 터진넘들인데... 3개월이 지난지금 손님은 만이 확보했는데 애들마인드가 변함이 읍네요 천천이 만만디 해야 하나 아님 다 짤라야 하나?

2008  |  조회 : 1555  |  댓글수 : (3)    글쓰기

수진맘  |  출산때문에 1년정도 가게문을 닫아둔상태였는데, 아래깨 우연찮케 매매가 이루어 졌거든요, 요즘에 권리금은 없다손치더라도 시설비는 받잖아요~ 새것과 중고도 섞여있지만 어차피 10월쯤엔 계약기간이 완료가 되어서 새주인을 못만나면 물품을 다 치워줘야될 상황이라서 눈물을 머금고 첨 투자한 액수에 반값으로 넘겼는데 그 시설비란것엔 어떤 것들이 포함이 되는건가요~? 포함되지 않는것이라도 좀 건져야 할것같아서요~ 예를들어 펌약이나 염색약같은것들.. 좀 알려주세요~

2008  |  조회 : 1679  |  댓글수 : (6)    글쓰기

조삼모사  |   더운여름모두힘내시구여^________^;;부자들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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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  |  

2008  |  조회 : 1853  |  댓글수 : (20)    글쓰기

샴푸보이  |  미용님... 아이의 찡그리는 듯한 사진..용량이 큰 원본파일사진울 저의 매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shampooboy@naver.com

2008  |  조회 : 1428  |      글쓰기

황윤경  |  옥수수 수염이 직접 달여 먹는대 살이 빠지는거 맞는가요 수펴에서 옥수수 수염을 사서 먹는게 아니라 옥수수 수염을 달여 먹었더니 2주만에 5키로나 빠졌어요 인뇨작용과 붓길르 빼준다 하더만 살빠지는대는 효과가 무지 커더라구요 여러분께서 드셔보시고 결험해보세요

2008  |  조회 : 1726  |  댓글수 : (16)    글쓰기

나그네  |  뭔가 불안하세요? ======================================================================== 우리는 조상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기대한다. 그 대가는 우리가 현재의 모습과 달라질 수 있는데도 실제로는 달라지지 못하는데서 오는 끊임없는 불안이다. 살아있는 모든 인간은 자기 삶의 수준을 개선하려는 기대가 높으면 높을수록 피할 수 없는 불안이란 것과 함께 가야하는 운명이다. 생존에 가장 적합한 사람은 불안에 떠는 사람일수도 있다. 알랭 드 보통(Alain de Botton)의 ‘불안(Status Anxiety)’이라는 책에 나...

2008  |  조회 : 1488  |  댓글수 : (7)    글쓰기

햄민  |  내가 좋아하는 술... 예전에 젊었을때는 깡소주를 먹어도 몸에 아무 이상이 없었다... 그런데...나이가 먹으면서 깡소주를 먹으면 그다음날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밥을먹고 술을 먹으면 젊은 몸상태... 이것도 시간이 가면서..처음에는 좋다고 생각했는데.... 나이가 먹으면서 이것도 말을 안듣는다... 그래서 또다시 생각한것이 밥을 많이 먹고 술을 먹으며.. 다음날 아침에 해장국을 먹어줘야한다... 시간이 지나면서 나의 몸상태... 술을먹고 밥을먹고 해장을 하여도..몸상태가 점점 안좋아지는것 같다... 젊었을대...

2008  |  조회 : 1611  |  댓글수 : (6)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