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미용사  |  화장품도 올려주세요 기타 미용인 필요한 것 모두....

2008  |  조회 : 792  |      글쓰기

미용인  |  안녕하세요. 많이배우고픈 미용인입니다. 여러 선배님들께 부탁드립니다. 다름이아니구요 혹시 신비요잡지 지난(2003년부터 2007년까지) 번역본 구하고싶습니다. 이사하다가 잃어버렸는데 ㅠㅠㅠㅠ 원본은 있는데 번역본이없어서 구해봅니다. 혹시 안보시는 번역본있으시면 하나라도 구해봅니다. 선배님들 부탁드립니다. 이런글올려서 죄송합니다.행복하세요.

2008  |  조회 : 718  |      글쓰기

119 운영자  |  >▶ wrote : 미용인 >안녕하세요. >많이배우고픈 미용인입니다. >여러 선배님들께 부탁드립니다. >다름이아니구요 혹시 신비요잡지 지난(2003년부터 2007년까지) >번역본 구하고싶습니다. >이사하다가 잃어버렸는데 ㅠㅠㅠㅠ >원본은 있는데 번역본이없어서 구해봅니다. >혹시 안보시는 번역본있으시면 하나라도 구해봅니다. >선배님들 부탁드립니다. >이런글올려서 죄송합니다.행복하세요.

2008  |  조회 : 687  |      글쓰기

젠  |  토니앤가이 퓨쳐클래식 디비디 구합니다 복사본도 괜찮아요 꼭구하고싶으니리플달아주세용바로연락드릴께용~~~

2008  |  조회 : 715  |      글쓰기

벌레공부  |  일본 헤어잡지 많이 들보시지요. 최근 연이어 책을 보구 자료를 정리 하다 보니 참 좋은 내용많구요. 또 근거 자료가 정말 잘 정리 되어 있더군요. 커러자료, 퍼머자료, 헤어 제품 자료 등 사진 데이터와 내용등 헤어 잡지 치구는 자료 정리가 잘되어 있어서 매달 책이 날라와서 책을 볼때마다 생각하는건데 괜찮은거 같아요. 근데 다소 부담은 되요. 중상 이상이신분 부터 초보 디자이너 신 분들까지가 가장 적절할것 같구요. 이미 경력 오래 되신분들은 대부분 보면 스스로의 고집이라고 해야 할지 아집이라고 해야 할...

2008  |  조회 : 847  |  댓글수 : (1)    글쓰기

헤어119  |  

2008  |  조회 : 709  |      글쓰기

헤어119  |  >▶ wrote : 헤어119 >선착순 예약 접수 안내 1600-6119

2008  |  조회 : 735  |      글쓰기

둘리  |  

2008  |  조회 : 668  |  댓글수 : (1)    글쓰기

샴푸보이  |   어떻게 하면 당신에게 다가갈수 있는지 모르겠어요. 바람 속에서도 당신의 목소리가 들려요. 내 맘 속에서도, 영혼 속에서도, 내 몸에서도 당신을 느낄수가 있구요. 나 당신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이렇게 천천히 말이에요 당신 없이 지새웠던 그 수 많은 날들, 내 모든 꿈들은 당신의 주위를 감싸고 있답니다. 당신의 얼굴이 보여 당신을 만져봅니다. 그리고 당신의 품속에서 안기죠. 나 알아요, 때가 되면, 당신은 천천히, 내 품에 와서 안길거라는 것을.... Demis Roussos - Adagio 배경음악에 자주 ...

2008  |  조회 : 1077  |  댓글수 : (4)    글쓰기

레드폭스  |  세미나 장소가 어디인가요 혹시 서울에서 하나요 가고는 싶은데 아이들땜시로 저녁에는 안되는데 그때 아이학원일도 재롱잔치도 있고 낮에 하면 좋겠지만.. 매직벨트를 못받겠네여 아쉽네여....새해에 안그래도 꿀꿀한데 더 꿀꿀해지네여...

2008  |  조회 : 821  |  댓글수 : (1)    글쓰기

인정머리  |  여기 회원가입이 안되는 건가요?에러가 나는건가요? 회원가입 절차 다하고 가입하기 클릭하면 화면이 넘어가서 로그인 해보면 없는 아이디라고 나오고.. 지금 몇달동안 몇번을 해바도 안되네요..메일로 물어봐도 답장도 없고 아시는분 답글좀 달아주세요~~~~~~~~~~~~~~~~~

2008  |  조회 : 781  |  댓글수 : (4)    글쓰기

헤어119  |  

2008  |  조회 : 932  |  댓글수 : (2)    글쓰기

레드폭스  |  사진을 보니 너무 좋게 보이네여 저두 없는데 남는거 있으면 저두 주세여 저두 선물 주세여 꼭 주세여 ~~~~

2008  |  조회 : 906  |  댓글수 : (1)    글쓰기

레드폭스  |  2년 조금안되는 미용을 시작한지도 벌써~ 봉사다니면서 눈으로 많이 보면서 그리고 내가 손재주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어째 이런일이 왜 아직도 손님 머리만 보년 떨리고 아무생각이 없는지 아니 무서운지 내가 나를 이겨야 하는데 너무 힘드네요 집에서 울신랑 머리도 애들머리도 다 자르고 병원 봉사 가서도 환자들 머리 자르고 왜 미용실에서 손님머리는 않될까요 다른 사람들은 어떤지 이럴때 미용실을 한번 옮겨야 될듯 싶어요 다른 미용실에서 마음을 잡고 다시 시작해야 될듯 싶어요 지금미용실에서 너무 오래있어서 손님이 알...

2008  |  조회 : 833  |      글쓰기

미용신동  |  우선..힘내시구욧!! 저는 이제 25살되는 ... 그러나 7년동안 미용에 몸담고 있는 여자입니다.. 처음에 고등학교때..진짜 너무 힘들어서 초등학교때부터 꿈이었던 미용을 때려치울 생각까지 했습니다..근데..안되드라구요^^ 손이 근질근질 해서리...ㅋ 원래 처음엔 손님들한테 욕도 먹어보고 울어도 보고 겁도 내봐야 더 큰 사람이 될 수 있는것 같습니다 극소수를 제외하고는 모든 미용인들은 다 한번씩은 겪어 보셨을 듯... 원래 좀 힘들어야 나중에 더 보람느끼자나요^^ 열심히 열심히 .. 위로가 되셨을지 모르겠지만..잠시...

2008  |  조회 : 391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