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미용사:
단님^^또 감사합니다^^*
역시 존님의 친구이시라서^^답변또한 전문가 이시군여^^
존님이 부럽군여^^
날씬한 사람은 헌혈이 안되는 모양이져?????^^
저는 암말안하구^^피를 뽑던데여^^
저도 4x킬로 나가는데여...^^
참!!단님^^
다음에여^^방문님에대한 질문에 답변을 주실때에는여^^
제목의 앞과 뒤에 ★...............★표를 달라주세여^^
그런이유는여^^다른 방문님에게 시술적인 내용을 쉽게(?)찾기 위함이져
^^워낙에 방대한내용이 있어서여^^
처음 오시는님은여^^그냥....어리둥절 하신다고들 하시네여^^
그리고 비님도 참고하세여^^*
비님도 자주 답변을 하여 주셔서여 고맙게 생각합니다^^*
다음에 만날기회가 된다면여^^
비님에게 아이스크림 사드릴게여^^
감사합니다^^
비님은 이번에도 세미나 오실거져???^^
단님^^
비님자리좀 부탁합니다^^
VIP귀빈석..앞자리로여...전에 저가 앉았던 자리옆에 부탁해여^^
감사합니다^^*
▶ wrote : Don
>지난번 칼라세미나에서 뵈었던 분이시네요! 그간 편안하셨는지요?
>헌혈센터에서는 비님같이 43킬로그램이하의 마른 분들의 헌혈은 받지않
>더군요.
>저도 저희 지점의 여자점장님과 같이 갔었는데 헌혈을 반대하더군요.
>우리 임인경 점장님은 편안히 누워서 피뽑던 제가 부러웠던지 간호사선
>생님을 설득하여 기본 320밀리를 헌혈하였습니다.
>사랑이 많다는걸 알고 감동받았습니다!
>
>그날 헌혈 후에 압구정 로데오에서 점심식사 사주느라고 조금썼습니다.
>역시 예쁘신 분들은 마음도 예쁘시군요.
>
>염색시, 도포작업은 혼합물의 배합만큼이나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
니
>다.
>가장 안전한 도포방법으로는 프라스틱 용기에 담아 모표피에 물리적인
>자극없이 시술하시는 것이고(리퀴드의 경우)
>일반적인 크림베이스의 산화염모제는 도포초기에는 가벼운 빗질과 문지
>르기는 무관하지만, 화학작용이 시작되면 모표피가 열리므로 백콤형식
>의 문지르기와 무리한 빗질은 열려있는 모표피를 상하게하여 불균형한
>반사빛과 모발손상을 드리게 됩니다.
>모발의 엉킴이나 마무리작업시 약간의 알칼라이샴푸를 혼합하여주시면
>부드러운 빗질을 하실 수 있고 모표피에도 자극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
>다.
>코팅이나 특히 염색하실때 백콤형식(모발성장의 역방향)으로 마구 문지
>르는 분들께선 조금 부드럽게 도포하셔도 결과에 지장이 없으니까 무리
>한 힘은 아껴두셨다가 헌혈하시는데 쓰는 것이 좋으실듯 합니다!
><동팀장>
>
>▶ wrote : 비
>>.........
>>몇칠전에 백혈병에관한 글 읽었어여.
>>글구 난생첨으로 헌혈하러 갔다가 쫓겨났습니다.^^
>>그래서 주위 사람들에게 나름데로 부탁을 해 놓은 상태구요, 저 말구
>도
>>게시판에 걱정해 주시는 님들이 많으셔서 참 마음이 따뜻해지내요.
>>방금 pc방 아저씨 지나가시다가 이 글 보시구 협조해주실듯 하셨는
>>데... 시간되면 하신다고 하시네요.
>>걱정과 관심 가져주시는 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
>>그리고 질문있는데요..
>>문득 염색하다가 이런 의문이...
>>우리 매인은여 염색은 빗질을 잘 해야한다고 하셨어요.그런데, 이전
에
>>있던 미용실에서는 빗질을 하지 말고 문지르는 방식을 쓰라고 하셨거
든
>>요. 가장 좋은 염색바르는 법은 아무런 터치도 들어가지 않은 것이라
>고
>>알고는 있는데요. 제생각은여 염색
>>그거 약제에 따라 빗질을 하는게 좋은 것도 있고 빗질을 하지 않는게
>좋
>>은것도 있고... 그런 결론인데요..
>>사람들은 자신의 테크닉이라고 약제에 상관없이 문지르거나 마구마구
>빗
>>질을 하는 경우가 참 많거든요.
>>경력있으신 분들의 노하우로 답변좀 해주세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문지르는것과 빗질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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