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칠전에 백혈병에관한 글 읽었어여.
 글구 난생첨으로 헌혈하러 갔다가 쫓겨났습니다.^^
 그래서 주위 사람들에게 나름데로 부탁을 해 놓은 상태구요, 저 말구도
 게시판에 걱정해 주시는 님들이 많으셔서 참 마음이 따뜻해지내요.
 방금 pc방 아저씨 지나가시다가 이 글 보시구 협조해주실듯 하셨는
 데... 시간되면 하신다고 하시네요.
 걱정과 관심 가져주시는 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질문있는데요..
 문득 염색하다가 이런 의문이...
 우리 매인은여 염색은 빗질을 잘 해야한다고 하셨어요.그런데, 이전에
 있던 미용실에서는 빗질을 하지 말고 문지르는 방식을 쓰라고 하셨거든
 요. 가장 좋은 염색바르는 법은 아무런 터치도 들어가지 않은 것이라고
 알고는 있는데요. 제생각은여 염색
 그거 약제에 따라 빗질을 하는게 좋은 것도 있고 빗질을 하지 않는게 좋
 은것도 있고... 그런 결론인데요..
 사람들은 자신의 테크닉이라고 약제에 상관없이 문지르거나 마구마구 빗
 질을 하는 경우가 참 많거든요.
 경력있으신 분들의 노하우로 답변좀 해주세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문지르는것과 빗질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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