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님을 비롯한 존님 단님 그리고 비님 노랑머리님 뽀샤샤님등 ....그
리고 엽기게시판을 사랑하시는 모든분들 안녕하세요?요즘은 직원이 부족
한 관계로 많이 피곤해서 글은 오랫만에 올립니다.저도 칼라세미나에 참
석했어요.손님이 많아서 빨리 빠져 나올 수가 없어서 제일 늦게 왔었던
것 같아요.다들 열심히들 공부 하시더군요.교육장도 아담해서 공부하기
참 좋았던것 같아요.오셨던 분들 대체적으로 조용하시고 그래서 질문하
라고 해도 조금 늦는다고 넘어갔던 것들도 있고 그래도 좋았어요.근데
요 그날 안토니오님께서는 블리치 시술할때에 클리닉블리치라고 해서 1
제 2제와 더불어 트리트먼트를 같은 비율로 해서 조제를 하던데 예전
에 제가 엽기님께 질문했었을때에는 단지 시술시간만 지연될뿐 머리결과
는 상관이 없는 기분상의 문제라고 했었던 것 같은데 왜 안토니오님은
트리트먼트제를 넣고서 하시는지 모르겠더군요.저도 트리트먼트를 넣은
것과 넣치 않은 것의 차이를 별로 모르겠던데요.물론 저는 넣치 않고 사
용해요.엽기님! 그날 강사님이 블리치시술시에 트리트먼트를 넣고 사용
하시는 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시술상담
